mass effect 2 그냥 인생사

쓸데가 없어 여기다 싸지른다

요거 좀 재밌고 이상하다. 영어 때문에 난생처음 게임하면서 단어 찾아가면서 독해를 한다;;

셰퍼드가 동료들을 모아 '적'들을 쓸고 은하계를 지킨다는 대충 그런

스토리 인데 단순한 영웅담에 머물러 있기 보다는

각 종족간의 정치적, 문화적 차이와 이에따른 갈등도 보여준다.

지금의 지구의 국가간 관계를 보여주는 듯 하다.

어느 존내 '쎈 놈'이 있는데 '쫌 명성 있는 놈과 동료'들이 같이 모여서 그놈들을 날려버리려고 한다.

그게 정의인지 뭔지는 모르겠다. 만약 '쎈 놈'이 다른 종족을 쓸어버리고

자기네들이 역사를 평가한다면 그 역사는 '쎈 놈'들의 위대한 정복으로 기록 되겠지..

난 처음엔 단순히 쏘고 패다가 2번 3번 클리어를 하면서 정의는 딴거 없고 

이긴놈이 말하는 것이 정의일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괜히 복잡해지넼ㅋㅋㅋㅋㅋㅋㅋ 


결론 : 미란다 누님 몸매 쩜 하악하악


오랜만에.. 그냥 인생사

오만년만에 쓴다..

창자랑 jjs도 군대를 가고 나도 입대가 멀지 않았고

요즘은 새로나온 아이팟나노와 라푸마 or 노스페이스 패딩에

관심이 가고 지갑도 잃어버리고

그냥 그렇다....


그냥 인생사

대학생 생활 이틀째를 맞이했다.

지금까지의 삶의 패턴과 너무 달라져서 적응하는것이 일이 되버렸다.

뭐 인간이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힘이 적응력이니 하면 되는 일이고..

이틀째이지만 좀 씁쓸~하다.
 
내가 원하는 과는 왔지만

원하는 학교가 아니였고 원하는 지역 또한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7명이 한 화장실을 쓰는 기숙사 생활을 하고

날 챙겨주는 사람이 없고

동갑이더라도 내가 고개를 숙여야하는 선배가 생기고

빠른 91이지만 그래도 나보다 한학년 아래였던 애들한테

반말 듣는것이 씁쓸하면서도 낮설다.

너무 성급한것이 아닐지 모르겠지만 벌써 삼반수 생각까지 들고있다.

근데 또 2012년 수능부터는 수리 '나'형에 미적분까지 포함 된다고 하니

2011년 수능을 보고 재수를 하려는 애들이 얼마 되지 않을것 같다.

또 2011년 수능을 보는 인원도 작년보다 몇 만명 이상 증가 할 것이라 하는데ㅋㅋ

일단 닥치고 이번 학기 야무지게 보내야지


1 2 3 4 5 6 7 8 9 10